-

李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와 관련해 "분명히 말하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다.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해 다주택자와 시장을 겨냥한 메시지를 연이어 발신하는 것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버티기'나 '갈아타기' 기대를 차단하고, 투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억제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주택자 규제를 우회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직접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기사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로 가격을 내린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보다 더 상급지로 옮겨가려는 '똘똘한 한 채' 수요도 급매물을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갈아타기' 장세..
-

경찰, '1억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께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였던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을 뿐 금품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찰은 전 사무국장..
-

與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 강행시 ‘집단행동’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방선거 이전에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압박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5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아직은 내가 행동으로 나설 때는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가 전 당원 투표 방식으로 합당을 결정하는 것을 강행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내 목소리를 집단적으로 낼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가 첫 단추를 잘 못 풀었다. 코스피5000..
-

"장밋빛 아니었다"…'월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토로
스타벅스 입점 건물을 보유했던 한 건물주가 매각 이후 임대 경험을 공개하며, 이른바 '스타벅스 건물주 신화'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부동산 관련 온라인 카페에는 '스타벅스 건물 매도 마치고 후기 남깁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SCK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타벅스 직영 매장이 입점한 건물을 직접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임대 과정에서 겪은 장단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주요 상권에 위치해 월 매출 1억~1억30000만 원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제 임대 관계는 기대와 달..
-

폭언·폭행에 임금체불까지…강남 유명 치과 병원장 입건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에서 병원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반성문을 강요하는 등 심각한 노동권 침해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형사입건 등 사법 조치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A치과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지난해 11월 퇴사 예정 근로자에게 손해배상을 강요하는 '위약예정 금지' 규정 위반 청원이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노동부는 감독 과정에서 병원장 F씨의 폭언·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이 심각하다는 재직..
-

입춘 지나 다시 반짝 추위…오늘밤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입춘을 지나 한풀 꺾였던 추위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 시는 5일 밤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25개 자치구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방한·응급 구호물품을 사전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조..
-
출산장려금 134억 쏜 이중근 회장 "출산율 늘수록 기뻐"
-
"사진 보여줄래?" 포착 즉시 차단…서울시, AI로 성착취 감시
-
"집 밖은 무서워요"…'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
'과천 경마장 이전' 비판한 우희종 마사회장 "무책임한 제안"
-
韓, 美주도 핵심광물 블록 '포지 이니셔티브' 의장국 맡는다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포지의 출범을 환영하며 의장국으로서 회원국 간 협력 확대와 실질 협력 사..
-
트럼프 "美서 석유 구매 어때" 시진핑 "대만에 무기 팔지마"
-
美법원, '트럼프 암살 미수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
압도적 기술력에 '갓성비'…진격의 K방산, 베트남 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