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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퇴사에 양주 진주무관 “구독자 5000만 되면 그만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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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06. 10:14

피식대학
/피식대학 유튜브
경기 양주시 홍보담당관실 소속 정겨운 주무관(활동명 진주무관)이 충주시 뉴미디어팀에서 활동했던 '충주맨' 김선태의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영상에서 피식대학 멤버 김민수는 진주무관에게 "충주맨이 퇴사했는데 별일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진주무관은 "관련 영상을 봤다"면서도 "나는 내 길을 가면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민수가 "충주맨이 구독자 100만 명이 되면 퇴사하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본인은 몇 명이 되면 그만두겠느냐"고 묻자 진주무관은 "우리나라 인구가 약 5000만 명이니 그 정도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수가 "퇴사할 생각이 아예 없는 것 아니냐"고 하자 진주무관은 "5000만 명 금방 될 것 같다"며 "충주맨이 그만두고 나서 (양주시 채널 구독자가) 5000명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양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일 기준 약 3만7000명이다.

이 과정에서 김민수가 "왕이 된 것 아니냐"고 묻자 진주무관은 "이미 왕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왕세자 정도 아니었느냐"는 질문에는 "견해에 따라 황제도 있고 왕도 있다"고 말했다.

진주무관은 영상에서 오는 4월 열리는 지역 행사도 언급했다. 그는 "해암사지 왕실 축제가 4월에 열리는데 그때 단독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무관은 충주맨 이후 지자체 공무원 홍보 채널에서 주목받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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