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몽유도원·나부코…미리 보는 2026 공연계
2026년 공연계가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객을 맞는다. 임윤찬과 조성진, 정명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이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사이먼 래틀과 샤를 뒤투와,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 세계적 거장들이 줄지어 내한한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헬싱키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등 명문 오케스트라들도 대거 한국을 찾는다. 뮤지컬계는 24년 만의 '몽유도원' 재공연과 '빌리 엘리어트', '프로즌' 등 해외 대작 입성으로 활기를 띠고, 연극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