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비자 보증금 대상 7개국 추가…'최대 2000만 원 예치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프리카 5개국을 포함한 총 7개 국가를 '비자 보증금' 부과 대상국으로 추가 지정하며 입국 규제의 벽을 한층 높였다.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공식 여행 정보 사이트 'travel.state.go'를 통해 부탄, 보츠와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을 보증금 예치 대상 국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