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은 현재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수계대법회는 한국불교에서 태고종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태고보우 원증국사를 종조로 모시고 있고 해동율맥을 잇고 있다. 더욱 도약해야 한다. 올해도 종도들의 마음을 모을 계획(국제수계대법회)을 준비 중이다. 올해도 일체유심조로 나아가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태고종은 7일 서울 종로구 불이성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모든 종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상진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장 호명스님, 중앙종회의...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 현대미술 거장들을 소개하는 '국제 거장'전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는 영국의 데미안 허스트와 한국의 서도호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6일 '2026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을 발표하고, 국제미술계 주목 작가를 본격 소개하는 '국제 거장'전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 서울관에서 개막하는 데미안 허스트 전시는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다. 죽은 동물을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담은 '자연사' 연작과 '신의 사랑을 위하여' 등 대표작을 비롯해 미공개 최신작까지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도 현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제29대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고경환 목사(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 원당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자격 심사를 하고, 단독후보로 확정했다. 선관위 측은 서류 심사를 하며 "(서류에) 흠결이 없으므로 후보 자격을 확정한다"고 결정했다. 고경환 목사는 소견서에서 "지난 1년의 사역을 자리 잡고, 틀을 든든히 세우고자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출마한다"며 "회원분들이 한기총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한국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