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치매 관리 정책이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상을 3차례나 받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서울시 '약자동행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11월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상, 12월에는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구는 기존의 보건소·센터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먼저 다가가는 치매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정보 접근성도 강화해 지난해 6월 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각약자용 전자출판물을 제작했고, '정부민원안내 110' 수어 통역과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 상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강동을 구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지난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강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철·이종태·박춘선·장태용·김혜지 서울시의원,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참빛아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동구민대상 시상식, 이 구청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서울로..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