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공항·정부 고위급 드론 피격…하루 새 잇따라 발생
미얀마에서 민간 여객기와 군사정권 고위급 인사를 겨냥한 자폭 드론 공격이 같은 날 잇따라 발생하는 등 내전 양상이 격화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일레븐미디어와 이라와디 등 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미얀마 북부 카친주 미찌나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미얀마내셔널항공(MNA) 소속 ATR-72-600 여객기가 1인칭 시점(FPV) 자폭 드론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여객기 기수와 동체 중앙, 꼬리 조명 등이 경미하게 파손됐으나 사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