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1차 치료 가능성 입증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조혈모세포이식팀이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1차 치료로 시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존에는 적절한 공여자가 없는 경우 적용이 제한적이었던 반일치 이식을 1차 치료로 제시해, 이식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가능성을 열었다.임호준, 고경남, 김혜리, 강성한 교수와 최은석 전문간호사는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 공여자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을 때 치료 성공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