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해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단법인 용인시아파트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이전 반대'는 용인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용인시아파트연합회 소속 50여명의 시민들은 7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사업은 더 이상 계획 단계가 아닌, 되돌릴 수 없는 국가 프로젝트"라면서 "이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국가 미래를 스스로 흔드는 행위"라고...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재정지원 확보에 나섰다. 신공항건설단은 7일 "지난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 신청과 국회 예산확보에 나섰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2026년도 정부 예산서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부대의견이 반영되며 정부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도 기재부·국방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2000억원과 시설자금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원 △특화지원자금 800억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000억원, 소상공인(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