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세, 20~59세 인구도 서울서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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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2~2025년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0~39세)'와 '경제허리(20~59세)'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큰 규모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송파구 인구는 64만3350명으로, 구는 18년째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도시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미래세대 인구는 4년 평균 28만7663명으로, 서울 자치구 평균(15만9916명)보다 약 12만7000명 많다. 경제허리 인구 역시 평균 39만3668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구는 이러한 인구 구조 배경으로 보육·교육 정책과 주거 환경 개선, 대규모 개발 사업 병행을 꼽았다.
서강석 구청장은 "풍부한 상주인구와 생활인구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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