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병오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한다. 지난 3년 6개월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풀어내며 충남의 역사를 다시 작성한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5대 핵심과제 해결 집중 = 도는 올해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특색·특장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또..

내륙 관광 1번지 단양의 저력이 전국 단위 데이터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 따르면, 단양군은 인기 검색 지역 전국 2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검색·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일평균 약 16만 명, 연간 약 584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플랫폼이다. 2025년 인기 검색 지역..

대전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대전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개막에 맞춰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참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빅터 호스킨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대전기업들의 글로벌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CES의 슬로건은 'Innovators S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