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자치도에 따르면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해, 1월 6일 기준 전체 군민의 35%가 넘는 9760명이 신청을 마쳤다. 장수군도 1월 7일부터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실제 거주한 군민으로, 거주지 읍·면 행..

전북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 '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7일 임실군이 조사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로 지난 7년간 전북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전북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전북 전주시가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연내 개통키로 했다. 시는 총 3단계 28.5㎞ 구간으로 계획된 전주 BRT 중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1단계 기린대로 BRT가 오는 11월 개통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시 확장과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BRT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 BRT는 개인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망과 교차로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교통체계 혁신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이 가운데 1단계인 기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