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 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하는데 가성비가 좋다"며 행사 현장을 중계하고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의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여러분이 한국에 직접 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케빈 김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가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 70여 일만이다. 주한미대사관은 7일 김 대사대리의 귀국을 공식화하며 그의 후임으로 제임스 짐 헬러가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에서 대사관 차석 업무를 시작했다. 국무부 고위 외교관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 대행, 상하이 총영사를 역임했다. 미 워싱턴에서는 국무부 내 일본과, 대만조정과, 한국과, 상황실, 우크라이나·몰도바·벨라루스과, 다자무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