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에도…인도·베트남, 수출·성장 '사상 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강력한 보호무역주의와 고율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신흥 경제 강국인 인도와 베트남이 2025년 나란히 사상 최대의 경제 성과를 달성했다. 인도는 '무역 다변화'로, 베트남은 '공급망 허브' 전략으로 미국의 압박을 정면 돌파하며 오히려 체급을 키웠다는 평가다.◇'50% 관세' 두드려 맞은 인도…'다변화'로 맞불6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해 미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