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벽지·장판 바꿔줄게"…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17개 기업 '맞손'
세종//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경기 고양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서 17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린이 등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참여 기업은 강청, 개나리벽지,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삼화페인트공업,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재영, KCC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다.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선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