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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온라인 및 1:1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5만4789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퍼스트클래스'에 등극했고, 베트남 소비자가 선정한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락앤락은 세계 최초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주방용품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트라이탄 소재의 '비스프리', 냉동실 전용 '프리저핏', 신선 보관에 특화된 '프레쉬 스마트킵', 메디가드 소재의 '프레쉬 프로텍트'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프레쉬 올 트라이탄'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2008년 베트남 진출 이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락앤락은 하노이와 호찌민을 중심으로 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버킷·에너제틱 텀블러와 주방가전 '비앙코(Bianco)' 시리즈 등 현지 생활상을 반영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의 현지 출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드라이어·스트레이트너 등 뷰티 헤어 제품군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락앤락은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 Top10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안성일 락앤락 CHRO 전무는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돼 뜻깊다"며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미국·독일·베트남 등 전 세계 7개 법인을 운영하며 12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밀폐용기 부문 22년 연속 1위를 비롯해 중국 티몰 '연간 베스트 성장 브랜드상', 인도네시아 'PR 오브 더 이어 2025' 등 국내외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제품·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