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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그래픽-박종규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중학교 학급 급훈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주장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다.
최근 쓰레드에는 용인의 한 중학교 소속 교사가 학급 급훈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사용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게 실화냐", "공론화해야 한다"는 표현과 함께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댓글에는 공교육 전반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드러내는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를 공교육에 보내기 어렵다", "학부모 차원의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며 학교와 교육 당국의 대응을 요구했다. 반면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일부 나왔다.
댓글에서는 특정 교원단체나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단정하거나, 교사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다수 등장하면서 논란이 격화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학교 책임자와 교육청의 관리·감독 책임을 거론하며 "교장·교감은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