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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최신

경찰·소방청 등 행안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국민에게 공개

세종// 경찰청과 소방청, 행정안전부 소속 산하기관의 올해 업무보고가 국민에게 공개된다. 행정안전부는 8일과 12일, 14일 등 사흘에 걸쳐 경찰청·소방청과 20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촬영 또는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8일 오전 10시에는 소방청과 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 등 소방청 산하기관 5곳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같은 날..

감염병 백신 신속도입 ‘범정부 협의체’ 가동…대응체계 공식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백신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가 공식화된다.7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이날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번 규정은 코로나19 당시 임시로 운영됐던 협의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명확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리 훈령인 만큼 유효기간은 3년이다.백신도입..

클래리베이트, 2026년 블록버스터 신약 11종 보고서 발표

정보 및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 NYSE: CLVT)는 향후 1년 내 유의미한 임상적 영향과 높은 상업적 잠재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11개 치료제를 선정한 ‘2026 블록버스터 신약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례 보고서는 대사질환, 항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신경계 질환 전반에서 치료 접근 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제들을 조명한다. 이들 중 다수는 향후 5..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촬영 불허…서울시 "논란 해소는 공개가 정답"

서울시가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공개 검증을 위해 요청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불허한 국가유산청에 대해 반발했다.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시는 오는 8일 국가유산청·서울시·기자단·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열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청이 이를 불허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세계문화유산 종묘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강북 도심 발전이라는..

산업부, 中서 소비재·콘텐츠 기업 간담회…"수출 동력 확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과 연계해 열린 소비재 및 콘텐츠 기업 간담회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산업통상부는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중국 진출 소비재·콘텐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엔터, 영화, 게임, 헬스케어, 식품, 뷰티 등 대표 기업 14개사와 코트라 등 지원기관 3개사가 참여했다.한중 간의 교역은 지난 2021년 3000억달..

반복되는 폭행·강제근로…계절노동자 인권 경고등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합법적으로 일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전남 영광에서 일하는 계절노동자 A씨(30대)는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노동 현실을 이렇게 털어놨다. 쉬는 날 없이 일해도 임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문제를 제기하면 "다음 시즌에는 부르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다. 숙소는 난방도 되지 않는 컨테이너였고, 외출조차 눈치를 봐야 했다. A씨는 "체류자격이 고용주에게 묶여..

WBC 디펜딩챔프 일본, 자존심 구긴 미국과 '정면대결'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부터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사이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등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WBC에 총 집결하는 분위기다. 오카모토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나가고 싶다고..

국힘 소장파 "장동혁 쇄신안, 내부 인테리어 수준…尹 명확한 단절 선언해야"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7일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의 '해가 바뀌면 국민의힘이 파격적인 변화를 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떠올리면 오늘의 입장문은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와 쇄신의 선결 조건은 분명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의 명확한 절연..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첫 공식 현장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7일 삼성SDS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0월 컨소시엄 형태로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 참여했다.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 자원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는 시설..

에버랜드 찾은 다섯쌍둥이…붕어빵처럼 닮았나

지난 2021년 국내에서 30여년 만에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에버랜드에서 붕어빵을 즐겼다.에버랜드는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인 김진수(35), 서혜정(35) 부부와 1남 4녀 다섯 쌍둥이 자녀들을 초청해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올해부터 시작한 월별 테마 '왓에버 시리즈'와 연계해 준비했다. 1월 테마는 '붕어빵 러쉬'로, 에버랜드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오둥이 가족은 알파인 빌리지에서 팥붕(..

'13년 집권' 마두로 체제 사실상 종식…사회·경제 암흑기 벗어나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56)이 5일(현지시간) 임시대통령에 취임함에 따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장기 집권 체제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그가 처음 취임한 2013년 4월부터 최근까지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암흑기로 평가된다.마두로 집권 기간 내내 현지에서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경제난, 야당 정치인 피선거권 박탈, 언론 통제, 공권력의 폭력 등 다양한 문제에 항의하는 민중 시위가 이어졌고 그럴 때마다 정부는 공..

농식품부,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 수입… 2024년 이후 2년만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계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수입한다.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미국산 계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해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식재료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입되는 계란은 검역 등 위생검사를 실시해 안전성 문제가 없는 경우만 통관된다"며 "식용란 선별포장업체를 통해 물 세척 및 소독을 거친 후 시중에 유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농식품..

'조 단위 개발' 밀고, 친환경 인프라 받친다…김우석號 한화 건설부문 "투트랙 시동"

한화 건설부문의 재무 관리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사업비가 평균 2조원을 웃도는 조(兆) 단위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자금 운용 능력이 선결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을 보유한 지주사 ㈜한화는 외형 성장을 이끌어온 김승모 대표에 이어 그룹 내에서 재무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우석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李대통령 “잘못된 기소 檢비판...이재명·민주당 관련되면 왜 법원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가 된 사안은 검찰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되면 법원을 비판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반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하면 통상 검찰을 비판하는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서해 구조물과 관련한 질의를 받..

비트코인, 연초 반등 기대감 확산…신년랠리 이어질까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금 비트코인 반등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신년랠리를 계기로 침체 흐름에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거시 경제 환경과 정책 변수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7일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22% 하락한 9만2493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71%나 상승한 수치다.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날..

中'희토류 수출 전면 차단'에 日정부 격노

중국 상무부가 6일 희토류가 포함되는 일본행 군민양용(듀얼유스) 품목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일본 정부가 즉각 항의에 나섰다. 희토류(희귀금속) 심사 엄격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 산업계에 공급망 차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 발언을 배경으로 한 경제 보복 2단계로 규정하며 정부·산업계 대응을 집중 보도했다.일본 외무성은 6일 도쿄 주재 중국대사관 차석공사 시영을 소환해 강력 항의하고..

법무법인 지평, 과학수사 개척자 '윤외출 전 경무관' 고문 영입

법무법인(유) 지평은 윤외출 전 경무관(경찰대 3기)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윤 고문은 경찰 재직 당시 국내 최초로 프로파일러를 양성한 한국 과학수사 분야의 개척자로 정평이 나 있다. 윤 고문은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장·강력계장, 경남 남해경찰서장, 경찰청 초대 수사연구관 실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전북경찰청 수사부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수사 경험을 쌓았다.특히 2000년 서울경찰청에 과학..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외래관광객 3000만 국가적 소명, 조기 달성"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7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사장은 이날 관광공사 원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관광관련 기관들과 업계, 학계 모두와 손잡고 관광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는 중심에 서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관광공사가 전했다.박 사장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방한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과 관..

사우디 "예멘 남부 분리주의 지도자, 협상 앞두고 행방 감춰"

사우디아라비아가 7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분리주의 세력 지도자가 협상을 위해 사우디로 향하기 직전 행방을 감췄다고 주장하며, 예멘 내 갈등과 걸프 국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가 주도하는 예멘 연합군의 투르키 알말리키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남부과도위원회(STC) 수장 아이다루스 알주바이디가 사우디행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알주바이디가 장갑차와 전투차량, 중·경화기와..

한국은행 "올해 민간 고용 6만명 전망…내수 개선에 작년보다 확대"

올해 민간 고용 증가폭이 내수 개선세에 힘입어 작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은 7일 '민간 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 상황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민간 고용 증가폭이 작년(+5만명)보다 늘어난 6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 고용 갭(추세 대비 수준)도 같은 기간 -8만명에서 -2만명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간 고용은 지난 2024년 이후 건설경기 위축과 소비 악화 등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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