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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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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불법찬조금 신고 시스템 대폭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불법찬조금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한 달간 운영했던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상시 운영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고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증거 자료를 첨부할 수 있으며, 신고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불법찬조금은 학부모회, 운동부 후원회, 개인 등이 교육활동 지원을 명목으로 정당한 회계 절차..

비교육특구 내신 등급 불리해?…학생 수가 학교선택 기준될까

비교육 특구가 내신에서 유리하다고 하는 인식이 실제로 상당히 다른 양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내신 9등급 체제에서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1등급 학생을 배출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구도가 됐기 때문이다. 종로학원은 전국 1698개 일반고와 관련해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된 자료 중 전국 17개 시도의 고등학교 3학년 평균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17개 시도별 고교당 평균 고3 학생 수가 많은..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양오봉 대교협 회장 취임식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주호, 사상최대 사교육비에 "책임 통감,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세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려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가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날(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역대 최고치..

제13기 전남도 민원메신저 대표에 이소현씨 당선…압도적 표차로 재선 성공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은 13일 왕인실에서 '제13기 민원메신저 위촉식'과 13기를 이끌어 갈 '민원메신저 대표 선거'를 실시했다.이날 22개 시군 민원메신저 300명이 위촉됐고, 대표선거엔 기호1번 이소현 후보가 기호 2번 윤석동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이 당선자는 △메신저 한 분 한 분과 의견 경청, 소통실과 메신저 간의 가교 역할 △제주도 연찬회 부활(2박 3일·전체 메신저) △신규 메신저 정착 지원 △상·하반기 임원회의..

덕성여대, 한국교원대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맞손

덕성여자대학교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위해 한국교원대와 협력한다. 덕성여대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운현캠퍼스 법인사무국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원대와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간 협약은 다양한 교육·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교육 발전과 유관한 전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유·상생·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학생은 줄었는데 초·중·고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치…영어유치원 월평균 154만5000원

매년 초·중·고교 학생들은 줄어들고 있지만, 사교육비는 2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7만3000원으로 전남(32만원)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교육부는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

서울시립대, ‘서울시 RISE’ 사업 추진설명회 성료

서울시립대학교가 교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서울시 RISE)' 공모 추진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립대는 지난 12일 대학 내 자연과학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서울시 RISE 사업' 공고 내용과 기본계획을 소개했다.서울시 RISE 사업은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디지털 신분증 시대 개막

세종// 14일부터 서울·부산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12월 세종 등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발급이 시작된 지 약 3개월 만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에 있는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게 돼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이 시작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27일 세종과 일부 기초 지자체를 시작으로..

양오봉, 제29대 대교협 회장 취임…"대학 경쟁력 강화로 국가 발전"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양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들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인재 육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할..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연 130만원 최대 규모 장학금 '목표 달성 장학생' 운영

중등 인강 1위 엠베스트가 업계 최대 규모 장학 제도인 '목표 달성 장학생'을 운영한다.'목표 달성 장학생'은 스스로 공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회원 전원에게 현금 장학금을 수여하는 엠베스트의 장학 제도다. 장학금은 목표 성적 달성 부문의 △올백상 △성적우수상 △도약상 그리고 목표 학교 합격 부문의 △특목고·자사고 합격상으로, 목표를 달성한 회원이라면 1인당 연 최대 130만원(중3 기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엠베스트를 시작하고 내신..

서울시교육청, 학교평생교육지원단 발대식…교육 소외 계층 지원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13일 청사 11층 강당에서 '2025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학습과 돌봄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재위촉 249명과 신규 위촉 187명을 포함한 총 436명의 지원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학교평생교육지원단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에서 교육 소외 계층을 돕고 학습과 돌봄을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시교육청은 발대식을 통해 지원단원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

연세대, QS 학문분야 평가서 '사회정책·행정학 세계 6위' 기록

연세대학교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총 38개 학문분야가 세계 100위권에 오르며, 아시아 사립대학 중 최다 분야 랭크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연세대 역사상 최초로 '상위 10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12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

동덕여대 무용학과, 국제 무용 콩쿠르 '탄츠올림프' 수상 쾌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무용전공(한국무용)이 올해로 22회를 맞은 세계적인 무용축제 '탄츠올림프(Tanzolymp)'에서 CPG4 부문 Silver Priz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동덕여대는 최초로 한국무용을 출전시키고, 동시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탄츠올림프는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전 세계의 무용수들이 모여 다양한 무용 스타일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무용 축제이다. 올해 대회에는 발레, 현대..

중앙대,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 개소

중앙대 재학생들에게 전공·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2일 중앙대에 따르면 중앙대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 학술정보원에서 전공진로가이던스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는 학생 맞춤형 전공·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재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전공·진로 정보를 제공받았다.이번에 개소한 센터 공간은 7개의 맞춤..

尹 탄핵 선고일, 헌재 인근 11개 학교·유치원 임시휴업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임박하면서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자, 헌재 인근 유·초·중·고·특수 학교 등 11곳이 임시 휴업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헌재 인근에 위치한 재동초병설유치원, 운현유치원, 교동초, 운현초, 재동초, 덕성여중, 중앙중, 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서울경운학교 등 총 11곳이 선고 당일 문을 닫는다. 이 가운데 재동초병설유치원, 재동초, 운현유치원, 운현초, 교동초, 서울경운학교 등 6..

서울-해외 학교 교류 확대…국제공동수업 30개국 330개교로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과 해외 학교 간 교류 프로그램인 '국제공동수업'을 올해 30개국 33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공동의 주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공동수업은 2021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시작돼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초창기에는 단순한 자기소개나 문화교류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현재는 메타버스·AI,..

서울대 간호대 우경미 교수팀, '2024 최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대는 우경미 간호대 교수 연구팀이 국제 간호 학술지인 'Research in Nursing & Health(RINAH)'에서 '2024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RINAH는 미국의 4대 간호 연구회 중 하나인 'Southern Nursing Research Society'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다.연구팀이 수상한 '최우수 논문상'은 지난해 RINAH에 올라온 논문 63편 중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가장 뛰어난 한..

서울시교육청 "청사서 용변 등 불법시위…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교육청이 청사 내에서 이어진 지모씨의 불법 시위와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종선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지씨의 불법 시위가 교육청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저해하고, 잘못된 정보 확산으로 교육 공동체 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더 이상의 불법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지씨의 불법 시위가 교육청 부지에서..

숙명여대, 통일 인식 높이고 글로벌 인재 키운다…2025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

숙명여자대학교가 통일부 '2025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은 대학 통일교육의 우수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해 대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숙명여대는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다. 숙명여대는 4년간 총 7억2000만원(연간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숙명여대는 육군·공군 ROTC(학군단)를 모두 보유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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