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네소타 ‘역대 최대 이민 단속 작전’…연방요원 2000명 배치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6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 지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DHS는 약 2000명의 연방 요원과 집행관이 투입되는 이번 작전을 "DHS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미니애폴리스의 일부 소말리아 주민들과 관련된 사기 혐의 조사와 연계돼 있다. 이들은 지난 수년 간 난민, 가족 초청, 결혼, 고용, 복지 관련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