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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경기대,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경기대학교와 경기도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경기대는 오는 23일 이를 위한 '전세사기 ZERO! 퀴즈대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대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최호준홀에서 진행된다. 경기대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약 200~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사회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게 행사 관계자의 설명이다.청년층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기 '111개월' 제시…안정성에 초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상 공사 기간을 두고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열띤 토론을 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마무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단,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기본 설계·계획 업체 관계자 등은 지난 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신공항 공사 적정 공기 토론회에서 약 6시간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토론의 핵심은 공사 기간이다. 공단 측은 자체 검토 결과 연약지반 처리와 공사에 필요한 가설 도로 조성 등을 고려할 때 기존 현대건..

국토부, 수원·춘천·천안 등 3곳 도시재생혁신지구 신규 선정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수원시 영화동·춘천시 근화동·천안시 성환읍)과 후보지 1곳(여주시 중앙동)을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선 대상지 여건,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DL건설, '안전전문가' 여성찬 신임 대표 선임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여 신임 대표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돼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특히 그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현장통이다. 주택·오피스·호텔·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의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하는 등 안전·품질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동북권 주거 개선" 서울시, 용두·길음·이문,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

서울 동북권의 노후 주거지가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1구역 및 이문4구역, 성북구 길음5구역 등 총 세 곳의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 통합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됐다고 5일 밝혔다.용두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다. 사업을 통해 37층 243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

반도건설 다산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경기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

반도건설은 남양주에 공급한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 제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는 1997년 경기도에서 시작됐다. 이후 2010년 국토교통부가 이를 벤치마킹해 '우수관리단지 선정'제도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운영..

금성백조,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9월말 분양…657가구 공급

금성백조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짓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를 이달 말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양택지개발지구는 공공택지로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으며, 총 657가구 규모로 공급된다.모든 가구는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채광성과 환기성을 극대화했..

울산 북항터미널 현장서 근로자 사망…대우건설 "보건시스템 재정비하겠다"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쯤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현장 3단계 데크플레이트 구간에서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함께 작업하던 동료가 즉시 사고를 보고했고, 보건관리자가 119에 신고했다. 이후 오후 3시 13분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잠실 르엘 영향…서울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 2000만원 돌파

잠실 르엘 공급 영향에 서울 민간 아파트 ㎡ 당 분양가가 사상 최초로 2000만원을 돌파했다. 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당 분양가는 2007만원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2.87%, 전년동기대비 8.34% 상승했다.㎡ 당 분양가는 2021년 8월에는 1258만원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분양시장 침체를 겪었던 2022년 8월 1250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후..

"올해 8500억원 공공주택 수주" 동부건설, 광교·교산 공공주택 우협 선정

동부건설은 자체 컨소시엄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총 1323가구, 공사비는 약 430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았다.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40가구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적용된다. 지분적립형..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시티 2단지 견본주택 개관…1222가구로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 정당계약은 27~30일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1개 동, 총 12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563가구, 102㎡ 350가구, 118㎡ 64가구 등..

6년만에 사당동 신축…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분양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사당동에서는 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7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전 가구는 남측향 배치로 채광에 유리하며, 가구 내부는 대부분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 위주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9월 구리 등 전국 1만8500가구 대단지 분양…올해 최대 규모

이달 전국에서 1만8500여가구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있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전국 13곳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1만8515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만 1만551가구에 달해 올해 월별 대단지 공급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대단지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경쟁률이 높다. 올해 1월 ~ 8월 전국 청약 아파트 경쟁률 통계에서 대단지는 평균 9.11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000가구 미만 단지는 6...

"분상제 적용" LH,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에 538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1 블록에 주택 538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시행한 단지로, 공급 물량은 총 538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전체 가구 중 사전청약 300가구를 제외한 238가구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대상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519만원인데, 가구당 약 3억8000만원..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안전보건 투자액 매출 대비 1% 넘길까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해율 등 세부 지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스마트 기기 등을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협력사까지 관리해 중대재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안전보건 투자비중을 1%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세웠다.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재해율을 0.7%(2024년)에서 0.6%(2026년)으로, 해외 재해율을 0.037%에서 0.033%로..

"입찰조건 완화 반대" 성수1지구…GS건설, 시공권 유력후보 등극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조합이 입찰지침 변경안을 두고 대의원회가 열렸지만 '반대'로 결정됐다. GS건설은 조합의 반대 결정으로 총공사비 2조1540억원에 달하는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지 수주에 파란불이 켜졌다. 4일 업계 따르면 성수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계획서 변경안을 상정했으나 전체 115명 중 반대 71표, 찬성 44표로 부결됐다. 이번 대의원회는 경쟁입찰을 원하는 일부 조합원들이 입찰 조건 완..

광희동 일대 패션·뷰티 허브로 육성…기준높이 20m 추가 완화

서울시가 중구 소재 광희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이 패션·뷰티 허브로 육성한다.시는 지난 3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광희동 34-1번지 일대 '광희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 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재개발구역은 을지로, 동호로, 퇴계로, 장충단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인근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의 도심활성화 및 패션, 뷰티산업 허브 육성을 위한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지역..

정부, 구글 이어 애플 '고정밀 지도' 국외반출 요청도 "유보"…연말 동시 심사 가능성

해외 기업이 우리나라 정부에 요청한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 여부를 둔 결정이 다시 연기됐다. 정부가 국가안보와 산업적 파장을 이유로 구글에 이어 애플의 신청도 오는 12월 8일까지 결정을 유보하며, 두 글로벌 IT 기업의 요청을 병합 심사할 가능성이 뒤따르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일 "애플이 지난 6월 16일 신청한 전국 1/5000 축척 상용 디지털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60일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고..

4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 키운다…펫팸족 겨냥 아파트 등장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아파트에도 반려동물 전용 시설이 도입되고 있다. 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충남 천안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아파트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경기 '의왕역 푸르지오라포레', 시흥 'MTV푸르지오디오션' 등에 펫 특화 시설을 선보였다. 코오롱글로벌은 반려동물 특화 조경을 발표했으며 현대건설은 반려동물 맞춤공간 'H 위드펫'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이러한 특화..

규제 여파에 청약시장 변곡점 "성큼?"…수도권 '암울'·지방은 '선택적 쏠림'

새 정부의 대출 등 금융 규제가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모습이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청약 미달 사례가 잇따르며 분양시장이 다소 냉각된 반면, 지방에서는 청약자가 대거 몰리는 단지가 늘어나며 '똘똘한 한 채'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와 공급 감소로 인한 희소성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이에 따라 지방 역시 규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입지와 상승 기대가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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