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넘나든 '최종현의 혜안'… 혼돈의 시대에 SK 미래 이끈다
"플로피디스크(필름 소재의 데이터 저장장치)를 팔면 1달러지만, 그 안에 소프트웨어를 담으면 가치가 20배가 된다."(최종현 선대 회장, 1992년 임원 간담회에서)"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LLM을 우리가 만들어서 장착하지 않으면 AI 종속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최태원 회장, 2025년 대한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지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고민이자 한국 경제 미래가 걸린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이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