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상법 개정으로 코스피 5000 시대 초석…경제 개혁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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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만들어낸 새해 종합 선물 세트"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총 1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산업과 기술 및 환경 등 전방위적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며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분업 모델로의 전환을 통해 제2의 중국 특수를 누릴 기회의 문이 열렸다"고 했다.
김 의원은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문제를 정상 간의 허심탄회한 논의로 해소하며 한반도 평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한한령의 단계적 해제 합의는 우리 K-컬처가 드넓은 중국 시장으로 다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도 했다.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알리는 상법 개정안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기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은 "2026년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경제 성장 전략이 곧 발표된다"며 "노동 우선 정책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절박한 시대적 과제로 삼겠다. 정부 역량을 총결집해 예산과 세제 등 토탈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수석은 MBK 김병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과 양평 고속도로 특검 결과를 언급하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