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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인권침해 TF는 8일 오전 10시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전 회장은 조사실로 향하며 "술을 반입한 거 맞나,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도 회유하려고 시도한 건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유할 게 뭐가 있다고 회유를 하냐"며 혐의를 부인했다.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매수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한 게 맞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매수할 게 뭐가 있냐"고 답했다. 이어 '수원지검 조사실에 술이 반입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일축했다.
검찰은 쌍방울 측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 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또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을 회유하기 위해 외부 음식과 소주를 반입했다는 '술 파티 회유 의혹'도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