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네 번째 FA 계약, 최대 20억원에 삼성과 2년 더
베테량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성공했다.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8일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KBO에서 처음으로 4차례 FA 계약에 도전한 강민호는 이로써 네 번째 FA계약을 맺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뒤 2014년 첫 FA로 롯데와 4년 75억원에 계약했다. 2017년에는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