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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재외공관장 화상 회의에서 "중동 상황의 심각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과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사시 한 치의 실수가 없도록 준비를 하고 점검을 또 해야 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카타르, UAE 등 몇몇 국가에 발이 묶여 있는 여행객 등이 계시다"며 "각 공관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안전을 점검해 주시고 귀국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돌아오실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어 "외교부는 단기 여행이나 단치 체류하시는 모든 분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해수부에서는 선박에 있는 선원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하기로 했다"며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점검해줄 수 있는 것은 공관"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