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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쵸이닷 “과도한 노출 자제” 공지…온라인서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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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2. 27. 10:21

쵸이닷 공지사항, 캐치테이블 캡쳐/ 그래픽=박종규 기자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쵸이닷이 복장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쵸이닷의 매장공지 글이 올라왔다.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다. 특정 복장 기준이나 성별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과도한 노출' 자제를 요청하는 취지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쵸이닷을 검색하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착용한 방문 인증 사진들이 다수 확인된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에 안내문이 붙은 것 아니겠느냐"며 매장 측 입장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인다이닝은 공간 분위기까지 비용에 포함되는 만큼 에티켓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해당 공지가 최근에 새로 올라온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최소 2024년부터 이미 있던 안내문"이라며, 최근 유명 셰프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열된 반응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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