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일시적 비용 털어낸 LG전자, 수익성 강화 전략은
LG전자가 생산지 운영을 효율화하고 B2B, 유지보수 등 질적성장 영역의 비중을 키워 올해 절치부심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감소, 특히 4분기는 영업적자로 돌아섰으나 희망퇴직과 같은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만큼 수익성에만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7% 상승한 89조2025억원,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2조47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