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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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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르세데스-벤츠에 '삼성월렛 디지털 키' 적용

삼성전자가 메르세데스-벤츠 주요 모델에 삼성월렛 디지털 키를 적용한다. 적용 차량은 다음달 이후 국내 출시 예정인 마이바흐, E-클래스 W214, C-클래스 W206 등 17종이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안전한 모바일 사용경험과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 차량 사용경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차량 사용자는 삼성월렛 디지털 키를 '메르세데스 미'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디지털 키는 삼성녹스와 초광대역 기반의 암..

삼성, OLED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삼성전자가 26일부터 2025년형 삼성 OLED TV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채널, 유튜브, 네이버 등 디지털 채널과 IPTV, 건물 내 엘리베이터 등 옥외광고까지 노출한다. 총 3편의 광고는 △무반사 기술 △팬톤 컬러 적용△11mm 초슬림 두께 등 삼성 OLED 기술력을 강조한다.2025년형 삼성 OLED TV는 '인피니트 원 디자인'을 적용해 시청방해 요소를 크게 줄였다. 4면의 베젤을 최소화해 화..

이도현,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전역 후 첫 작품

배우 이도현이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확정했다.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6일 "고심 끝에 복귀작으로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도현은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통해 전작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홍자매 작가와 오충환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이도현은 그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8 어게인' '스위트홈' '..

"LG이노텍, 관세로 인한 계절적 비수기 영향 커…수익에 부정적"

메리츠증권은 26일 LG이노텍에 대해 올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8.0%, 44.3%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발생한 풀인 수요 영향으로 2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예년보다 심화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1분기 고환율 구간에 조달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2분기 저환율 구간에 완제품을 출하하는 가격 미스매치가 발생, 수익성에 부정적..

엡손,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세이코엡손은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 표준에 따라 설정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 자원 연구소(WRI) 및 세계 자연 기금(WWF)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동반위,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지원

동반성장위원회는25일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간 격차 해소와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동반위가 주도하는 기업 자율협약으로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1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올해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게 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약에 신규로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에 3년간 약 1500억원 규모의..

동반위, 한전KDN과 협력사 ESG 지원

동반성장위원회는 한전KDN과 26일 '2025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내재화와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한전KDN은 2021년 공공기관 처음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후 올해로 5년 연속 협약을 체결하며 ESG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

울산, 도르트문트에 0-1 패…3연패로 마무리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3전 전패로 클럽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이로써 울산은 조별리그 3경기 전패로 승점을 1도 따내지 못한 채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앞서 울산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플루미넨시(브라질)에 2-4로 지며 16강..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한때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서 내륙에 오전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 5∼10㎜가량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좀비마약' 펜타닐, 중국~멕시코~미국 밀수 경로에 일본...한국, 안심 못해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중국 마약 밀매 조직이 '좀비' 합성마약 펜타닐의 미국 수출 거점을 일본 나고야(名古屋)에 두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6일 보도했다.멕시코의 마약 밀매 조직들이 요코하마(橫浜)항에 펜타닐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국도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닛케이는 이날 '미·중·멕시코로 이어지는 지하 경로, 미·중 신아편전쟁의 이면'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

트럼프 "미-이란 핵협상 다음주 진행...이란 핵시설 파괴돼 핵협정 불필요할 수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다음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한 뒤 "우리가 요구할 유일한 것은 이전에 요구한 것이다. 즉, 핵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이란 현지시간)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이 사실..

'중동 리스크'에 기업 체감경기 또 악화…다음달 전망도 '비관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6월 기업심리지수가 소폭 하락 전환됐다. 여기에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여파로 여전히 장기평균선(100)을 밑도는 등 비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중 기업심리지수(CBSI)는 90.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치도 89.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렸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

저축은행, 공동펀드 통해 1조4000억원 PF부실채권 정리

저축은행중앙회는 조성한 3, 4차 공동펀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PF부실채권을 정리했다고 26일 밝혔다.1분기에는 3차 공동펀드를 통해 약 2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으며, 2분기에는 4차 공동펀드를 통해 1조2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처리했다.이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 총 여신 연체율은 1.2%포인트가, 특히 부동산PF 관련 연체율은 5.8%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저축은행중앙회는 경·공매 활성화와 상각 등..

배터리 전문가들 "美관세 절감 전략 필요…EU DDP정책 사전 대비해야"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이유경 인턴기자·송채림 인턴기자 = 배터리 전문가들이 국가 차원에서 미국과 협력을 굳건히 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가 심화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나아가 당장엔 캐즘을 겪지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이 예견된 것이므로, 중국 시장을 대응해 공급망 재편에 더욱 속도를 가해야 한다고 봤다. 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배터리 업계에서 갖고..

[취재후일담] '오락가락' 국제정세에 정유·석화 업계 혼란…"몸 낮추고 관망"

우리 시간으로 25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시간의 휴전을 끝내고 종전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국제유가 변동과 원유수급 불안이 해소될 거란 희망적 전망이 뒤따르지만,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요. 휴전 중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는 등, 한 치 앞을 모르는 긴장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정유·화학 업계 향방을 둘러싸고 여러 분석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기업들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렇..

'벤처투자조합 등록·관리규정' 개정안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조합의 자금 유동성 제고·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간배분 절차 간소화 조항을 포함한 '벤처투자조합 등록·관리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 벤처투자조합은 출자금 중간배분 시마다 조합원 동의를 의무로 하고 있어 소액 회수금의 출자자 배분에도 매번 조합원 총희 승인을 필요로 하는 등 복잡하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었다.중기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벤처투자조합 규약에 사전에 정한 출자금 배분 방식이 있는..

[부동산 바로잡기] "정부가 집값 상승 부추긴다?"…부동산원 주간 통계 존폐 여부에 쏠린 눈

부동산은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삶의 터전이지만, 지금의 시장은 기회의 땅이 아닌 불공정한 게임판으로 변하고 있다. 제도와 심리에 따라 요동치는 구조 속에서 정보 비대칭이 반복되며 신뢰와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욱이 건설과 부동산은 이제 개인의 영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흥망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2025년 6월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있어 건설·부동산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화두일지도 모른다. 이에 아시아투데이..

[카드뉴스] 노이즈캔슬링 부작용 : 뇌와 청력에 악영향?

<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노이즈 캔슬링이 뇌와 청력에 악영향을? 1.청력과 뇌에 미치는 영향최근 노이즈 캔슬링(N.C.)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 사용이 늘어났는데요. 이 기능에 많이 노출되면 청력과 뇌에 안 좋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6일

쥐띠36년 필요한 것을 얻으니 기분이 좋다.48년 중상모략을 꾀하는 자를 조심한다.60년 문서 매매 운이 있다.72년 그간 쌓은 공덕이 빛을 본다.84년 건널목을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96년 여행 계획에 변동이 생긴다.소띠37년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49년 불안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61년 문서 매매까지 시간이 걸린다.73년 작은 일에도 빛을 보는 운세다.85년 좋은 소식을 듣고 기쁘다.97년 행운을 얻으니 기쁘다.범띠38년..

나토, GDP의 5% 국방비 10년 내 달성 합의...현 2% 목표의 2.5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2개 회원국은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총 5%로 증액하기로 25일(현지시간) 공식 합의했다.나토는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틀 일정의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전력 증강 계획인 '나토 군사 역량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연간 GDP의 최소 3.5% 를 병력·무기 등 핵심 국방 수요에 투입하고, 이를 위한 연례 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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