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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미일, 5차 관세협상 돌입…日 "車관세 철폐 대신 인하 제안"

미국과 일본이 5차 관세 협상에 본격 돌입, 일본이 미국 측에 자동차 관세 철폐 대신 인하를 제안할 것으로 관측된다.NHK에 따르면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5일(현지시간) 오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약 2시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세 조치를 협의했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기존에 주장했던 대로 미국 측에 상호 관세는 물론, 자동차·철강 등 품목별 관세를 모두 재검토해 달라고 요구했을..

中 외교부, 美 국방장관 발언에 거세게 반발…"'중국 위협론' 과장"

중국 외교부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에 거세게 반발하는 담화를 1일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헤그세스 장관의 발언이 중국을 중상·공격하고 '중국 위협론'을 과장했다"고 지적하며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고 미국 측에 엄정히 항의했다고 밝혔다.헤그세스 장관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동맹국과 우방국을 지배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美 국제 선거 모니터링단, 아시아투데이 본사 방문

6·3 대선을 앞두고 한국의 선거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국제 선거 모니터링단'이 30일 서울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사옥을 방문했다.이날 방문단원으로 모스 탄 전 미 국제형사사법대사,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안보정책센터(CSP) 선임연구원인 존 밀스 퇴역 미 육군 대령,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미국 측 대표인 그랜트 뉴셤 주일 미 해병대 전략장교, 브래들리 테이어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김재학 목사, 이광석 KCPAC 사무총..

하와이, '백일해' 급속 확산…"신혼여행 명소에 전염병 경보“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 '백일해'가 미국 하와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고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보도했다.하와이 주 보건국(DOH)은 공식 성명을 통해, 올해 5월 15일 기준으로 하와이에서 총 108건의 백일해(Pertussis)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24년 전체 확진자 수인 84건을 이미 초과한 것이다. 백일해는 흔히 'Whooping Cough'라고 불리는 고도로 전염성이 있는..

스타벅스 앱 닉네임에 이재명·김문수 못 써… 외신서도 관심

한국 스타벅스에서 고객이 쓰는 '닉네임'에 대선 후보의 이름을 넣지 못하도록 한 결정에 대해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스타벅스, 한국서 애칭 서비스로 정치적 파장 일으켜 (Starbucks’ nickname service in South Korea causes political headaches)'라는 헤드라인의 기사에서 이같은 현상을 다뤘다.스타벅스코리아는 앱으로 고객이 닉네임을 정해놓으면, 주문..

조지워싱턴대 한국학 연구소, 아시아투데이 방문…"한미 관계 증진 기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인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방문단이 26일 아시아투데이를 방문했다.조지워싱턴대 한국학 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는 김연호 교수와 함께 학부생·매니저·현지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후 '2025년 여름 해외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사옥을 탐방했다.이 자리에는 아시아투데이의 우종순 회장을 비롯해 안정환 부국장·이지애 국제부장·이혜원 부장이 동석했..

한국학 연구의 새 중심 조지워싱턴대...한반도 정체성·문화·분단·통일 탐구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인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방문단이 26일 아시아투데이를 방문했다.조지워싱턴대 한국학 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는 김연호 교수를 비롯해 학부생, 매니저, 현지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후 '2025년 여름 해외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사옥을 탐방했다.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조지워싱턴대가 한국학 연구에서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트럼프 "푸틴 완전히 미쳤다"… 러시아 추가 제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한 데 대해 "완전히 미쳐버렸다"고 비난하며, 모스크바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항상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

러, 포로교환 몇시간 만에 키이우 대규모 공습…최소 8명 부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포로 교환을 시작한 뒤 몇시간도 되지 않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24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밤 사이 러시아군이 키이우에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도시 내 최소 4개의 구역이 공격받았으며 최소 8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키이우 곳곳에서 폭발음과 기관총 사격 소리가 들렸고, 아파트 등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美, 주한미군 4천500명을 괌 등 인태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한국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국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천500명 가운데 약 4천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구상은 대북 정책에 대한 비공식 검토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고..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독자 타격 준비 정황"…국제 유가 한때 3% 급등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N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이 핵시설 타격에 필요한 무기를 이동하고, 작전 실행을 위한 공군 훈련도 완료한 상황이라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군 통신 감청 등 정보 활동을 통해 이란 핵시설 공격 준비 정보를 입수했다. 앞서 지난 2월 미국 정보당국은 이스라엘이 올해 중 이란 핵 프로그램의 주요 시..

영국·프랑스·캐나다, 이스라엘 가자 침공 규탄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3개국 정상들이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지상군 침공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는 네타냐후(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끔찍한 행동을 계속하는 동안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3개국 정상..

트럼프-푸틴 2시간 넘게 통화했지만…휴전 합의 불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시간 넘게 전화 통화를 했지만, 즉각적인 30일 휴전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개최 등과 같은 구체적인 진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통화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3번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번 통화가 "매우 잘 됐다고 믿는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휴전과, 더..

美中, 관세 인하 조치 돌입…美는 소액소포 관세율도 인하하기로

미국과 중국이 미국 동부시간 14일 0시 1분·중국시간 12시 1분(한국시간 14일 오후 1시 1분)을 기해 서로에 물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115%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는 145%에서 30%로, 중국의 대미 관세는 125%에서 10%로 낮아졌다.이는 미중 양국이 지난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내놓은 관세 인하 합의에 따른 조치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통해 14일..

5월인데 벌써? 중국 일부지역 40도 이상 폭염 예고

이번 주 중국 북부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13일 치루왕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산둥기상대와 중국기상망 등은 예보를 통해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허베이, 허난, 산시, 산서, 산둥 등 지역에서 35도 이상의 고온 날씨가 나타날 것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37~40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17일 대도시 중에 시안이 41도, 정저우가 39도 등 최고 기온이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늘이 맑고 구름이 적기..

하마스, 美·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 석방…이스라엘 "휴전 합의는 없어"

가자지구에서 19개월간 억류됐던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석방됐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로부터 인질 에단 알렉산더(21)를 인계받았다. 알렉산더는 이스라엘군 기지로 옮겨졌고 가족들이 그를 맞이했다. 알렉산더는 하마스에 억류된 마지막 미국 국적 인질이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인질 석방을 위해 작전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미·중, 스위스서 고위급 무역 회담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허리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리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무역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중앙(CC)TV도 미중 무역 회담이 시작됐다며 이번 회담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양국 대표단..

"'트럼프 관세'로 원활하던 세계 경제 흐름 점점 더 막히고 있다"

수십 년간 예측 가능하고 비교적 자유로운 무역으로 원활하게 굴러가던 세계 경제의 톱니바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점점 막히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당장 글로벌 기업부터 틈새 전자상거래 업체까지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사업 계획을 재검토했다. 주요 국가들 역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을 이끌었고, 네덜란드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전..

프란치스코 교황 의전차량, 가자지구 어린이 진료소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전차량인 '포프모빌'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을 위한 소형 이동 진료소로 개조된다.5일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언에 따라 포프모빌이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포프모빌은 교황이 즉위한 이듬해인 2014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순방할 당시 탑승했던 차량이다. 당시 방문을 기념해 가자지구 인근 베들레헴에 남겨졌고,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

美, 외국산 車부품에 25% 관세 발효…韓 부품업계 타격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 부품에 부과하기로 한 25% 관세가 3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발표한 포고문에 적시된 대로 수입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의 관세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0시1분(한국시간 3일 오후 1시1분)을 기해 부과되기 시작했다.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이에 앞서 지난달 3일 오전 0시1분부터 시행 중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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