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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李, 외국인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실태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 등에 대해 실태 조사와 체계적인 보고를 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석급 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통상 국가에서 문화국가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게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에 대해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그 방안을 마련해..

"반장 선거 떨어진적 있나요" 질문에 李대통령 답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자신에게 편지를 보냈던 어린이 3명을 초청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대통령실 집무실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편지를 꼼꼼하게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는 이 대통령에게 "반장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 있는지"를 물었다.이에 이 대통령은 "어른이 돼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은 있다. 어릴 땐 반장 선거에 나..

재정보좌관 "40년뒤 국가채무비율 달라질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구조개혁을 실행하면 국가채무비..

양대노총 만난 李 "제가 편이 어딨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자신을 '친(親)노동',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편이 어디 있겠나. 모두 잘되게 해야 한다"고 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류덕현 "40년뒤 국가채무비율 156%, 정책 대응으로 바꿀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구조개혁을 실행하면 국가채무비..

李대통령 “K제조업 정책,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K-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정책 전반을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9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산업 시장 전반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한 '게임의 법칙'에 따라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대전환,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 위기 부문 체질 개선을 기본방향으로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영역에서의 혁신을 총망라하는 'K-제조업' 재도약 전략 마련에 범부처가..

李 "노동존중 사회·기업하기 좋은 나라 양립해야…나는 어느 편도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노동자와 사용자 측이 정말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은 이 대통령을 '친노동'이라고 비판하고,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편이 어디 있겠..

류덕현 "尹정부, 이렇게 못 하면 경제 망가진다 보여줘"

류덕현 대통령실 재정기획보좌관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재정판 양두구육'이라고 비판했다. 재정건전성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다가 경제와 재정 모두 망가진 결과를 가져왔다는 설명이다.특히 류 보좌관은 "기본적으로 재정 운영을 이렇게 못하면 나라 경제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류 보좌관은 4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류 보좌관은 전임정부의 대규모 감세 정책을 지적하며 "결과적으..

국가안보실 “언제나 한반도 비핵화 노력”

국가안보실은 4일 "언제나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계기 때마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해 중국, 러시아와의 연대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짧막한 입장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도 지난 3일 북중러 밀착 동향과 관련해 "특별한 평가는 없다"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요 국가들을 늘 면밀하게, 그리고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의 복잡다단한 과정에서 당연히 예의주시..

李대통령, 11일 '100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7월 3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으로 열린 첫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다. 취임 100일 내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두 차례 열린 것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100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

K-제조업 강조한 李 "강소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은 정말..

李 "기업 성장이 국가 발전…강소 제조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은 정..

김혜경 여사, '2025 키아프·프리즈' 개막행사 참석

대통령실은 3일 김혜경 여사가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김혜경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K-컬쳐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면서 전국 미술관이나 갤러리에도 외국인 관람객이 대폭 늘었다"며 "세계적인 갤러리와 재능 있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빚어내는 예술의 향연이 서울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김 여..

李대통령, 11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성장 청사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7월 3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으로 열린 첫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다. 취임 100일 내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두 차례 열린 것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100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

이규연 수석 “李, 언론만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제 말한 적 없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3일 '징벌적 손해배상'을 언론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뭘 흘려서 (서해안) 해수 방사선 농도가 높아졌다는 보도를 일부 유튜버들이 확산시켰는데 (이 대통령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서 "언론만을 상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은 없다"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국..

새솔다이아몬드 찾은 李 "제조업, 고용에 큰 역할…지원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조업이 고용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며 역량 있는 강소 제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우리 강소 기업들, 또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발전 해야 된다.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가장 큰 과제는 회복..

김총리 "내년 소방 R&D 예산 64.9% 증가한 503억 편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내년 소방 R&D 예산을 전년 대비 64.9%가 증가한 503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소방 R&D 5개년 계획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소방 역량의 강화가 절실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소방 R&D 강화방안을 밝혔다.김 총리는 "소방 현장에서의 1분 1초는 곧 국민의 생명"이라며 "현장의 대응력이..

李, 상법·노봉법 우려에 "장관들 치열하게 토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차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법 시행 과정에서 기업과 노동자들의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관들이 칸막이 없이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기업으로서는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李 "기업·노동은 양 날개...교각살우 범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1%대까지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결국은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 분명하다"면서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해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7월 산업생산·소비·설비투자가 나란히 증가세로 전환됐고 소비쿠폰 지급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장기적인 경제 성장률을 가늠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자 범정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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