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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가장 큰 현안 중 하나가 관세 문제"라며 "행정 통합과 물가. 환율, 부동산 문제 등 우리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 그런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겠다"고 말했다.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논의는 없었다"며 "공개 발언을 할 때 허심탄회하게 말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등 당내 이견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이미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며 "지금 곧바로 의원총회를 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했다.
배현진 의원이 이날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 절차를 밟은 것과 관련해선 "윤리위는 당원에 대해 징계 사유가 있으면 절차에 따라 징계하는 기구"라며 "당대표로서 윤리위의 결정이 있기 전 입장을 밝히거나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