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효범 감독의 감독 이행 의무 위반 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효범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개인사정으로 지각했다.
김 감독은 전반이 끝나고, 3쿼터 시작 후에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김 감독 없이 코치들이 경기 전반까지 지휘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kt에 101-104로 졌다.
3쿼터 시작 후 경기장에 나타난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각에 대한 구체 사유를 말하진 않았다. 단순 개인사라고 둘러 말했을 뿐이다.
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 출전 팀은 원칙상 경기 시작 60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한다. KBL은 김 감독이 대회운영요강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판단해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