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케데헌' OST '골든', 나란히 '송 오브 더 이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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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는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친오빠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후보에 오른 분들이 너무 쟁쟁해서 믿기지 않는다.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송 오브 더 이어' 부문에는 로제의 '아파트'(APT.)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레이디 가가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사브리나 카펜터의 '맨차일드'(Manchild) 등을 비롯해 총 8곡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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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제는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본상 3개 부문에 동시 지명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이와 함게 '아파트'로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고, 객석에서는 기립 박수와 떼창이 이어졌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송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등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