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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박스터의 파올로 베스테띠(Paolo Bestetti) 최고경영자(CEO)와 글로리아 카차니가(Gloria Cazzaniga)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특히 파올로 CEO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소개했다.
세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 방향성, 박스터만의 독보적인 가죽 가공 방식 등 제조 프로세스 전반을 공유하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진행됐다. 세션에 참가한 50명의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진으로부터 브랜드의 세계관을 청취하며 실제 주거·상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큐레이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2025년 컬렉션의 테마와 기획 의도, 공간 연출 방식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서부 해안의 미학(West Coast Aesthetics)'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1960~70년대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과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세션을 통해 박스터 제품을 활용한 공간 스토리텔링과 설계 완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에비뉴를 거점으로 국내외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장기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