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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수도권·강원 출근길 추위…경상권 등 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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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13. 07:24

출근길 강추위<YONHAP NO-3040>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다. 일부 강원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5도 이하 수준을 보이겠고, 낮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충북 중·남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1~5cm이고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mm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호남권·제주권은 아침과 오전사이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 1.0∼3.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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