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불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2010005223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1. 12. 12:21

뮤지컬·코미디 영화…티모시 샬라메 수상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배우 이병헌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이병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노렸으나,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상을 내줬다.

조지 클루니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쟁쟁한 배우들과 경쟁한 그는 샬라메가 수상자로 호명되자 미소와 박수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로는 오영수가 '오징어 게임'으로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적이 있다. 영화 연기 부문에 한국 배우가 노미네이트되기는 이병헌이 처음이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