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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무인기 침투’ 北 주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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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승인 : 2026. 01. 10. 11:47

[포토]대통령 복귀 하루 앞둔 청와대 모습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 모습이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 펄럭이고 있다. /박성일 기자
청와대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 조정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이날 연합뉴스에 NSC 실무조정회의 개최에 대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북한 주장의 경위와 관련 내용 등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면서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입장을 내고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세부 사항은 관련 기관이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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