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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단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족·효도,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이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인 통합 앱 'U+one'에서 진행됐다. U+one은 고객이 복잡함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