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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TS 정용식 이사장 “혁신·안전 최우선 선도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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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1. 05. 13:14

"주요 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국정 목표 실현"
첨단·AI 기술 강조…"안전 교통·공공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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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이 "혁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에 주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정 목표를 실현하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믿음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면서 새해 경영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 안전 분야 '글로벌 선도기관' 도약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통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한 일상 만들기, AI 대전환으로 국민이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첨단안전장치 보급과 인공지능(AI) 활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우려와 관심사인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첨단차 검사 기술 개발과 국제 표준을 확립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교통안전 위험예측 시스템 가동과 자동차 검사 자동화, 튜닝 승인 간편화로 국민이 체감하는 AI 공공서비스 혁신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이사장은 "TS가 혁신과 안전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진정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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