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V 최적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설루션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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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G디스플레이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과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AI(인공지능)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Display for AI, Technology for All)'로, AI 시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술과 OLED 대중화 전략을 동시에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OLED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OLED TV 패널과 게이밍 OLED 풀라인업이 공개된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을 고도화한 '프라이머리 RGB 탠텀 2.0'이 적용됐다. 여기에 더욱 정교해진 픽셀 구조와 고도화된 알고리즘이 더해져 빛 효율이 극대화됐다. 이를 통해 신규 OLED TV 패널은 최대 휘도 4500니트를 구현했으며, 반사율도 0.3% 수준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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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에서는 AI 시대에 진화하는 SDV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솔루션을 총망라한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인 '차량용 P2P(Pillar to Pillar)'를 OLED로 구현한 제품을 최초 공개한다. 51인치 단일 패널로 구현된 OLED P2P는 탑승자별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제공과 함께 OLED 특유의 화질과 심미성을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뿐 아니라 LTPS LCD, 옥사이드 TFT LCD 등 다양한 기술로 P2P 양산이 가능한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 콘셉트도 처음 공개한다. 얇고 유연한 P-OLED를 적용해 화면 일부를 곡률 30R로 말아 대시보드 안으로 숨길 수 있으며, 주행 중에는 소형 화면으로 사용하다가 자율주행 모드나 정차 시에는 33인치 대화면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이 밖에도 차세대 모빌리티를 겨냥한 마이크로 LED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이 함께 전시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OLED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TV·게이밍·차량용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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