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226010013898

글자크기

닫기

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12. 26. 13:42

창구 태블릿 모니터 통해 전자 서식으로 업무 처리
[사진자료1] BNK부산은행 본점 (1)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개인 및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 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기존까지는 종이 서류를 기반으로 업무가 처리됐다.

보험사 및 상품별로 달랐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감소는 물론 종이 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 누락·오류 방지 등이 기대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업무 제거를 통해 비용 절감을 이루고, 필수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제·디지털 감사로 불완전판매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