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세운·박문치, 다비치와 한 식구 된다…CAM과 전속계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04001726521

글자크기

닫기

한희진 대학생 인턴 기자

승인 : 2024. 11. 04. 17:34

 

 

 

/CAM 제공
/CAM 제공
가수 정세운과 박문치가 'CAM'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CAM은 4일 “가수 정세운과 박문치가 CA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아티스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세운은 청량하고 감미로운 보컬, 작사·작곡·연주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로, CAM에서의 음악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치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문치도 CAM에 합류해 레이블의 색을 더 다채롭게 만든다.

CAM은 지난 9월 다비치와 김수영, 이강승의 영입을 알리며 출범했으며, 10월에는 밴드 실리카겔과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합류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CAM은 출범과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 합류 소식을 순차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향후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희진 대학생 인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