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 시작해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적십자 바자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고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기업들의 사회공헌으로 80여 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10여 개국의 주한 외교 대사 부인들도 바자에 참여해 각 나라의 전통 민예품과 전통음식 등을 판매해 나눔에 동참했다.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적십자 바자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및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2024 적십자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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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오른쪽 네 번째부터)과 이상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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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부회장과 이상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내빈들이 기증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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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부회장과 이상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내빈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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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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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