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미래세대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발달심리를 기반으로 한 뇌 발달에 관심을 갖고 '세 살 지능 평생 갈 수 있다'를 주제로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신 교수는 19대 국회의원이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며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 및 연세대 상담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연은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 ~ 12시까지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강연 후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_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양육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