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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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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현대모비스 "아틀라스 성공 1순위"… 로봇 액추에이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

라스베이거스/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핵심 구동부품인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자동차 부품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핵심 부품 내재화에 나서고, 중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로봇 부품 개발과 그룹 외부로 시장 확대까지 한다는 구상이다.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간 현대모비스 비즈니스 미팅룸에서..

HMM 둘러싼 '인수戰'…동원그룹, 재도전 완주 가능성은

HMM을 둘러싼 인수전이 3년 만에 재점화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히는 동원그룹이 인수 재도전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동원그룹은 인수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는 한편 동원산업의 지주부문과 재무 라인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HMM의 기업가치는 지난 2023년 1차 인수전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동원그룹의 자금 조달력이 인수 완주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HMM의 시가총액은..

SKT "A.X-K1, 딥시크와 구조적으로 다른 독자 모델"

SK텔레콤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공개한 초거대 AI 모델 A.X-K1을 둘러싼 중국 딥시크와의 유사성 논란에 대해 "모델의 프롬 스크래치 기준을 훼손하는 사안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8일 밝혔다.SK텔레콤은 "언급된 유사성 지점이 학습 코드가 아닌 인퍼런스(추론) 코드에 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퍼런스 코드는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실행·검증하기 위한 보조 코드로, 가중치 초기화와 학습 방식으로 판단되는 프롬 스크..

법무법인 바른, 지난해 잠정 매출액 1076억원…"2년 연속 상승세"

'송무명가' 법무법인(유)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지난해 107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1064억원) 대비 약 12억원 증가했다.바른은 2023년 10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를 넘어선 이후 2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바른은 국내 최고 수준의 송무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해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금융·규제, 에너지..

美 솔트레이크시티 몰몬교회 주차장서 총격 사건…2명 사망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교회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특정 종교를 겨냥한 공격은 아니라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총격은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교) 집회소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사건 당시 교회 안에서는 장례식이 진행 중이었고, 수십 명이 참석해 있었다. 사망자와 부상자 등 피해자들은 모두 성인으로 확인됐다.브라이언 레드 솔트레이크시..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13일 구속심사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이 13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연다.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도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7일 이..

주말 전국 많은 눈…일요일부터 다시 '강추위'

이번 주말 사이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주말 사이 기온이 소폭 올랐다가 일요일부터는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10일 우리나라 고도 약 5㎞ 대기 상층으로 -40∼-35도의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1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눈·비가 날릴 전망이다. 수도권과 서해안은 같은 날 비와..

[내일날씨] '최저 -11도' 강추위…밤부터 수도권 등 눈비

금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수준을 보이며 춥겠다.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서는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경기 남서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충남과 충북 중·북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北, 이미 '4대세습' 담금질했나...지난해 간부들에 ‘후계자론’ 설파

북한이 지난해 권력 계승 문제의 본질이 수령의 '후계자'를 세우는 일이라는 글을 노동당 간부들을 대상의 정치 이론지에 실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 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의 공개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주목된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인 '근로자' 2025년 3월호의 '조선노동당은 영도의 계승 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위대한 당'이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정치적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계..

[CES 2026]현대위아, 열관리 '차량 경쟁력'으로 확장…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라스베이거스/ 현대위아가 전동화·SDV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전기차를 넘어 내연기관·하이브리드·EREV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열관리를 차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열관리 시스..

[CES 2026]현대위아, 로봇·설비 '투트랙' 전략 가속… "단순 로봇 아닌 제조 자동화 해법 판다"

라스베이거스/ 현대위아가 로봇과 설비 자동화를 결합한 제조 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 로봇 판매를 넘어 시스템 통합(SI) 기반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그룹의 다크 팩토리 전략과 외부 B2B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7일(현지시간)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CES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대위아의 로봇 사업은 로봇 단독이 아니라, 설비 자동화와 결합된 제조 물류 자동화가 핵심"..

'퍼스트 디센던트', 주민석 디렉터 "2026년 스팀 동접 3만 달성하면 24시간 소통 방송 한다"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과 함께 이용자 친화적인 공약을 내걸었다.8일, 퍼스트 디센던트의 주민석 디렉터와 CM 제이슨은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패치 노트와 1월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방송의 포문을 연 주민석 디렉터는 "2026년 첫 인사를 드린다. 계승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올해의 최우선 목표로 '동시..

검찰, 다중피해범죄 사범 535명 기소…피해액 5조원대

검찰이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고수익을 미끼 삼아 투자금을 가로챈 다중 피해 범죄 사범 50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정화), 형사7부(부장검사 최태은) 등 전담 형사부와 대검찰청에서 파견한 다중피해범죄 집중수사팀(팀장 김용제 형사3과장)은 지난해 9월 10일부터 이날까지 약 4개월간 다중피해범죄 55건을 집중 수사해 535명을 기소하고 이 가운데 4명을 직접 구속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약..

과기부, 기후기술에 1511억 투자…"CCU 메가 프로젝트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과 수소에너지, 태양전지 등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에 총 1511억원을 투자한다.과기부는 지난 2일 확정된 '2026년도 과기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중 기후·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의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추진 방향을 담은 이번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과기부는 지난해부터 연구 성과의 실증 확대와 산업계와 연계한 유망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에..

[CES 2026]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삼성SDS, AX 파트너로 도약 선언

라스베이거스/ 삼성SDS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의 AX(AI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8일 삼성SDS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가 업무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시연했다...

중국, 엔비디아 H200 ‘속도 조절’…기업들에 구매 대기 지시

중국 정부가 일부 자국 기술 기업에게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 계획을 일시 중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주요 기술 기업에게 H200 주문 및 구매 계획을 당분간 멈출 것을 요청했다. 당국은 이 같은 조치가 정부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량 주문하는 것을 막기 위한..

3월부터 시행인데…통합돌봄 전담인력 없는 시군구 20곳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정작 현장에서 사업을 이끌어갈 전담인력을 확보하지 못 한 지자체가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전국 시군구 통합돌봄사업 기반조성 및 사업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전담인력을 배치한 곳은 209개소(91.3%)로 파악됐다. 나머지 20개 시군구는 사업 시행을 두 달여 앞둔 시점까지도 전담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李대통령 "실용외교로 국민 삶 더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

푸틴, 러시아군에 "주 명령 받아 사명 수행"…종전은 미언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 정교회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해 자국 군대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다만 종전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로이터통신은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를 국가적 사명으로 규정하며 애국심과 종교적 상징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해석했다.러시아 정교회는 매년 1월 7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푸틴 대통령은 넥타이를 미착용한 검은색..

전력난 베트남 "원전 사업 지연 우려"…日 철수 후 러와 1월 내 협상 추진

베트남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 지연에 대한 우려를 공식화하며, 일본이 철수한 사업을 대체할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 한편 러시아와의 협상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팜 밍 찡 베트남 총리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러시아와 추진 중인 원전 건설 협상을 1월 내에 마무리하고, 일본이 빠진 두 번째 원전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새로운 협력국을 신속히 물색하라고 지시했다. 베트남 정부는 두 개의 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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