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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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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 3R 5위 도약…에인절 인 선두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5위로 도약했다.김아림은 22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선두 에인절 인(미국·21언더파 195타)과는 8타 차로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전반에만 4타..

손흥민 시즌 10골-10도움, 입스위치 측면 파괴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또다시 한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리그 26라운드 입스위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8분 사이에 선제골과 결승골을 잇달아 도우며 활약했다. 리그 8호, 9호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공식포인트를 10골 10도움으로 늘렸다. 손..

[장원재의 스포츠人] "아직도 첼시가 그립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거스 포옛은 1997년 스페인의 레알 사라고사(1990~97)에서 EPL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1997~2001) 토트넘(2001~2004)에서 활약했으니 스페인에서 7년, 런던에서 7년을 보낸 셈이다. 첼시에서 거스 포옛은 컵위너스컵(1997/98), UEFA 수퍼컵(1998), FA컵(2000), 커뮤니티 실드(2000) 등 4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소환했다. - 네덜란드의 별..

[장원재의 스포츠人] "1995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생애 최고의 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개막 후 3연승이다. 지난 13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 태국 원정전 포트와의 방콕 경기를 4-0으로 이겼고 16일엔 전주에서 김천을 2-1로 잡았다. 20일 포트와의 홈 경기도 무난히 승리했다. 시즌 극초반이기는 하지만, K리그 구단 중 최고의 순항이다. 강등이라는 유령이 배회하던 전주성에 승리의 DNA를 다시 이식한 남자. 구스타보 아우구스트 포옛 도밍게즈(57)와의 심층 인터뷰를 분재해서 싣는다. 1부는 1..

현대캐피탈, 男프로배구 최단기간 우승 축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몇 년간 이어진 대한항공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의 통합 우승 가능성이 높다.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7 25-23 25-18 25-21)로 이겼다. 첫 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잃었지만 50점을 합작한 허수봉(28점)과 레오나르도 레이..

日이와이 독주 속 김아림ㆍ최혜진 추격전

일본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에서 이틀 연속 노보기 완벽 플레이를 펼쳤다. 개막전 우승자인 장타자 김아림은 둘째 날 도약하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와이는 21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대회 레코드 타이인 10언더파에 이어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

298곳 늘어난 학교체육관 개방이 불러올 효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교 체육관 개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 올해 298곳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3개 사업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가장 눈..

천하의 셰플러도 쫓기는 심정, 왜?

최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예전 같지 못하다. 불과 7개 대회를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 레이스를 돌아보며 골프계에 나오는 주요 화두 중 하나다. 작년 셰플러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자신이 출전한 첫 10개 PGA 대회 중 4개 대회를 우승했던 셰플러는 여세를 몰아 최종 8승(21개 대회) 달성에 성공했다. 나왔다 하면 우승하던 모습이 전성기 시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렸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양..

최단기간 1위 확정+김연경 은퇴, 프로배구 활활

프로배구 V리그가 시즌 막바지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남녀부 절대 1강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고 최고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의 은퇴 투어까지 겹쳐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남녀부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 확정의 경우 현대캐피탈이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둔 현대캐피탈의 시즌 25승 4패(승점 73)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패했으나 2위 대한항공(18승..

WKBL, 챔피언 가릴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

여자 프로농구가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챔피언 가리기에 돌입한다. 2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은 3월 2일부터 시작된다.4강 플레이오프(PO)는 5전 3승제로 치러지며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4위 청주 KB가 3월 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1차전을 벌인다. 2위 부산 BNK와 3위 용인 삼성생명은 3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차전을 갖는다.5..

이경훈 난조, PGA 멕시코오픈 컷오프 위기

이경훈이 내심 호성적을 기대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때렸다.첫날 시작과 동시에 공동 103위로 밀리면서 우승권의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컷 통과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손가락 다친 고우석, 시범경기 통째 결장 우려

고우석이 손가락을 다쳐 본인에게 중요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통째로 결장할 위기다.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 스프링캠프에 마이애미 말린스 초청 선수로 합류한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고우석은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서 무안타 1볼넷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시원한 안타는 없었지만 끈질긴 면모로 볼넷을 하나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LA 다저스는 중간 투수진이 붕괴되며 컵스에 4-12로 대패를 당했다.이날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3루 찬스에..

LG트윈스 연간회원권, 가입비 5배 올려도 첫날부터 접수 폭주

LG트윈스의 연간회원권 가입비가 다섯 배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접수 첫날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20일 오후 2시에 시작된 LG트윈스 연간회원권 접수는 오픈 직후부터 로그인과 예매 페이지가 먹통이 됐다. 이로 인해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됐고, SNS와 온라인 카페에는 야구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팬들은 "2시에 접속했는데 몇 시간째 대기 화면만 뜨고 연결이 안 된다", "5000번대 대기..

월드컵ㆍ올림픽 특수 앞두고 고민 빠진 미국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미국이 특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두 개의 메이저 국제 이벤트 등을 보기 위해 최대 4000만명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으나 현재 비자 발급 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다.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국여행협회가 19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항공 여행 시스템은 2026년 월드컵과 2..

윤이나 신인왕 라이벌, 日이와이 태국서 맹타

윤이나(21)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라이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 대회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와이는 20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와이가 기록한 10언더파는 제시카 코다(2018년 2라운드), 사소 유카..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양궁 스타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일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체육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대상 시상식은 25일..

한파에 쪼그라든 KPGA, 20개 대회 예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올해 20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 규모는 259억원이다.20일 KPGA 투어가 발표한 2025년 시즌 일정에 따르면 정규 대회는 작년 22개보다 2개가 줄어든 20개, 총상금도 276억원에서 17억원 감소한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치러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과 2010년 시작된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가 올해부터 열리지 않는다. 다만 대회당 상금은 작년 12억5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으로..

류지현 "WBC 제한 두지 않고 최정예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류 감독은 21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대회를 참관하고 전력 분석에 들어간다. 이번 예선에는 대만, 니카라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나라가 출전해 2장의 본선 티켓을 다툰다. 대만이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2026..

이정후·김혜성, 중요한 ML 시범경기 돌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이 중요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타 군단에 새 둥지를 튼 김혜성(26·LA다저스) 등은 시범경기부터 뭔가를 보여줘야 할 입장이다.가장 관심을 모으는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지는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의 시범경기 개막전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다저스는 3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컵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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