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황, 새해가 분수령...역대급 실적 잔치 뒤에 '현실의 청구서'
2025년은 인공지능(AI)이라는 강력한 엔진이 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한 해였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월 31일(현지시간) 인프라 병목, 자금 조달의 한계, 고용 충격 등이 겹치며 새해에는 AI 주도 성장이 중대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증시의 폭주, 엔비디아의 독주와 그늘WSJ에 따르면 2025년 반도체 기업들은 AI 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