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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CC건설, '집에 가자' 신규 캠페인, 유튜브 조회수 최단기간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신규 캠페인 '집에 가자'가 온에어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스위첸 역대 캠페인 중 최단기간에 1000만뷰를 달성한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각기 다른 삶의 순간 속에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그려냈다. 퇴근길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 타지를 지키는 국군장병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집'..

동부건설, 경기 용인시에 오뚜기 물류센터 새로 짓는다

동부건설이 경기 용인시 일대에 오뚜기 물류센터를 새로 짓는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오뚜기물류서비스 주식회사가 발주한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이날 수주했다.계약 금액은 1119억96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63%에 해당한다.동부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봉리 815-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창고시설 1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역 교통 숨통"…용인∼과천 지하도로·창원∼진영 고속道 확장 '예타' 선정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영남, 호남 등에서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 구축 속도를 내기 위해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창원∼진영 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새롭게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 거제∼통영 고속도로, 전남 고흥∼봉래 국도 확장 사업은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는 총 연장 30.0㎞다. 이 가운데 21.1㎞는 지하터널 구간..

에너지 신사업은 팀으로 키우고, 주택은 독주로 굳히고…현대건설 '투트랙 드라이브'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체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까지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주택사업을 한 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에너지 신사업을 또 다른 성장축으로 삼아 균형 잡힌 성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두 사업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 성과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돌고 돌아 답은 주택"…GS건설, 신사업 속도 조절·본업 강화 행보

GS건설이 그동안 드라이브를 걸어 온 신사업에 제동을 걸고 다시 주택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인수했던 해외 신사업 자회사들을 청산·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다. 허윤홍 대표가 신사업 확대에 주력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인 행보라는 평가다.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지만, 여전히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가 갖는 수익성과 상징성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GS건..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2025'서 7개 부문 수상

현대건설이 대만 '골든핀 디자인어워드',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K-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7개 작품에 대해 상을 받았다.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5(K-Design Award 2025)'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아르쿠스(Arcus)'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의 '트라이앵글 하우스(Triangle House)'를 출품하고 공간 디자인 부문 골드 위너(Gold Winner)를..

대단지 아파트 선호현상 확산…관리비 저렴·시세 우위

올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이 9대:1로 치열했다. 20일 부동산R114 통계에서 지난 8일 기준 올해(1월~8월)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3대 1로, 1000가구 미만 아파트 청약 경쟁률(5.52대 1)의 약 2배에 달했다.올해 1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일원에 분양한 총 2226가구 규모의 '더샵 라비온드'는 8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1816명이 접수해 26...

건산연 "규제 중첩·가격경쟁 굴레…건설현장 중대사고 키운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과도한 규제와 가격 중심 조달 구조가 건설업계의 안전투자와 품질 확보를 가로막고, 이에 따라 중대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새 정부 건설산업 활력 촉진 동력: 규제 개혁 대전환 세미나'를 열고, 발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건산연은 다층적 규제와 왜곡된 조달제도가 산업 활력을 저해하는 동시에 건설 현장의 구조적..

현대엔지니어링, 기업형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다음 달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소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다음 달 중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형,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대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784가구 ▲84㎡형 1166가구 씩이다.이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거주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SH, 서울 '세곡·강일·마곡지구' 등에 국민임대주택 1614가구 공급

S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는 잔여 공가 303가구·예비 입주자 1311가구 등 총 1614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을 새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서울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4개단지의 잔여 공가 303가구 및 예비 입주자 131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39㎡형 이하 보증금 약 3000만원·임대료 약 25만원 △전용 4..

금호건설, 베트남 교통 핵심 인프라 '년짝대교' 개통식 개최

금호건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잇는 '년짝대교(Nhon Trach Bridge)'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통식과 함께 년짝대교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교량이 전면 개방됐다. 이를 통해 동나이와 호찌민을 오가는 구간의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금호건설 등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

"중대재해 반드시 근절" 태영건설,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태영건설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작업장 안전과 관련해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강화되는 규제와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최진국 태영건설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기업 생존의 절대조건이며..

"재건축사업에 첫 적용" HDC현산, 송파한양2차에 'AI 주거 솔루션'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할 경우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 주거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HDC그룹 계열사 HDC랩스가 개발한 AI홈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AI 첨단 기술을 재건축 분야에 접목하는 첫 사례다.그동안 HDC랩스는 AI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주거환경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그 중 핵심은 AI 홈에이전트 월패드다. 입주민은 음성이나 터치만으로 조명,..

한국부동산원,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기부금 목표 초과 달성

한국부동산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iM금융그룹과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기부사업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8300여명의 누리꾼 기부와 부동산원·iM금융그룹의 매칭 기부를 합산해 총 7390만원이 조성됐다. 목표 기부 금액인 7300만원을 초과한 것이다.조성된 기부금은 순국선열과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국의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그리고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동탄·부산 등 지하철 직결 아파트, 지역 시세 견인

아파트와 지하철이 직결된 직통 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2024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8억1600만원에 거래돼 전년동월 실거래 가격(7억원) 대비 약 1억1600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단지 지하가 직접 연결돼 있다.경기 화성시 오산동 일원 동탄역 롯데캐슬(2021년 7월 입주)의 전용면적..

"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호반그룹,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호반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발굴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에 이어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총 48개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창업진흥원(KISED), 글로벌 전자부..

"탈환경·반도체 전환" SK에코플랜트, 'KKR'에 환경자회사 매각…1.8조 확보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 KKR)'과 환경자회사 3곳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구조 재편과 반도체 중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이번 매각과 관련한 이사회를 연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 처리 기업 '리뉴어스' △자원순환 업체 '리뉴' △에너지 발전 기업 리뉴에너지충북 등 환경자회사들의 지분 100%를 KKR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경부선 사고 현장 찾은 국토부 장관…"후진국형 사고 심히 유감, 체계 전면 개편"

경부선에서 열차와 작업자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을 찾았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9일 저녁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무궁화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자 7명과 접촉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김 장관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고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김 장관은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런 후진국형 철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인포스미디어, 8월 한달 간 '집행 광고비 10% 추가지원' 이벤트

디지털 마케팅 전문업체 인포스미디어는 8월 한 달간 특별 마케팅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고비 2000만 원 이상 집행 시 10%에 해당하는 추가 광고를 무상 지원한다. 하반기 시장 회복세에 맞춰 기업들의 마케팅 투자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이벤트다. 인포스미디어는 머신러닝 기반 고객 분석과 실시간 캠페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광고 성과를 즉시 파악하고 전략을 조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국토부 차관, 무궁화호 작업자 접촉사고 현장 방문…"재발방지책 논의"

국토교통부는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이 19일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무궁화열차와 작업자(7명) 간 접촉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남성현역 인근에 설치된 현장사고수습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강 차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늘도 철도시설 유지보수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그간 작업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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