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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민간참여 공공주택' 확대 의지 밝힌 국토부…"건설사 유인책 마련 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단지인 '위례 자이 더 시티'를 방문해 "건설사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장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 매각 방식을 폐지하고 도급형 민간참여 사업으로 전환하자 기업들이 적극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대기업 참여를 유도할 방안에 대해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참여사업은 국토부..

계룡건설, 협력업체와 "상생 강화·건전 하도급 문화" 다짐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상생 관계 구축과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계룡건설은 대전 본사에서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 및 안전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윤길호 대표이사, 조명원 건축본부장, 이은완 CSO 등 계룡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윤창기공, 동승전기 등 29개의 설비‧전기 협력업체 대표와 임원이 참석하며 안전강화 의지를..

"무재해 기여 업체 포상" HDC현대산업개발, 파트너사와 안전 '동반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업체와 더불어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무재해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에 포상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19일 경남 창원시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에 이바지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재해 달성 인증서를 수여하며,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포상금을 지원했다. 이번 포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새롭게 무재해 포상 기준 내 협력업체 포상금 항목을 개설하며..

LH, 시흥하중지구서 '신혼희망타운' 첫 분양…공공분양 3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하중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첫 공공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LH는 이날 시흥하중 A-4블록에서 총 39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돌입한다. 시흥하중 A-4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친 58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90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또 178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212가구는 일반 청약으로 배정된다.단지는 최고 25층, 11개..

"뉴타운 최고 입지"…GS건설, 경기 광명 '철산역자이' 분양 실시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하는 '철산역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 동·총 204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형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이다. 철산역자이의 청약일정은..

'오산 보강토옹벽' 사조위, 붕괴사고 조사기간 3개월 연장

지난 7월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였던 조사 기간은 12월 20일까지로 연장됐다.사조위는 사고 직후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조사 2회 △전체회의 5회 △관계자 청문 2회 △3D 영상 분석 △설계도서 검토 △붕괴 시나리오 논의 등을 통해 사고원인 규명에 나선 바 있다.이 가운데 사조위는..

국토부 장관, 추석 '택배 특별관리기간' 맞아 택배 터미널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19일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찾아 추석 물류 특별관리기간 운영 상황과 종사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 기간에는 추가 인력 투입, 종사자 휴무 보장 등 근로 환경 개선과 원활한 배송이 중점 관리된다.이를 바탕으로 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분류작업장과 터미널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 택배..

노원 하계5·상계마들 내년 착공…국토부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본격화"

정부가 9·7 부동산 대책에서 밝힌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통해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서울 노원구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 단지가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재입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국토부는 "노원구 하계5단지(640가구)와 상계마들(170가구) 재건축 사업이 입주민 이주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라며 "2029년 준공 후 순차적으로 재입주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다시 '들썩'…정부, 토허제 등 '수요 억제' 카드 만지작?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새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9·7 공급 대책과 지난 6월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마포·성동구 등 이른바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추가 지정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하며 2주 연속 오름폭을 키..

"아테라 이끌 미래 주역" 금호건설,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

금호건설은 2025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규모의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주택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토목시공 △분양 △주택기획 △IT시스템운영 △인사 △Risk Management(자산관리) △전략기획 △안전관리 등 총 10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토목(영업) △법무 △안전관리 3..

두산건설,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두산건설은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경영지원(노무사)이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어학 기준 충족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 분야의 전공·자격요건 외에도 동등한 전문성을 갖춘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안전과 경영지원(노무사) 분..

LH,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과감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사회 전분야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능력 제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후·에너지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LH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한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을 정부에 건의..

'검단신도시 핵심 입지' 동부건설, '센트레빌 에듀시티' 분양 돌입

동부건설은 인천 검단 신도시에 신규 아파트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특화 설계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예비 입주자 관심이 높아 청약 흥행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인천 서구 당하동 1237-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총 153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B 220..

길어지는 수장 공백…'통폐합·재무부담' 리스크 마주한 HUG

주택 정책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두 달 가까이 지속되는 '리더십 공백' 속 조직 안팎의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 밖으로는 공공기관 통폐합의 가능성이, 내부로는 향후 적자 전망 등을 비롯한 재정 악화 문제가 예고되고 있다.18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HUG는 지난 7월 말부터 윤명규 사장 직무대행 체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미흡(D등급)'을 받으면서 해임..

"K-하우징 확대" 현대건설, 뉴질랜드 '오클랜드 고급 주거단지 개발' 참여

현대건설은 1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추진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주택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뉴질랜드 투자운영사 'HND TS', 현지 건설사 'CMP Construction'과 'The Strand 주택 개발사업' 조기 참여 협약(ECI)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클랜드 타카푸나 해변 인근에 총 219가구·지하 3층~지상 10층·4개 동 규모의 프리..

"울산 첫 '포레나'…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자사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단지를 선보인다.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9일 울산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 단지는 남구 무거동 1422-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166㎡형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전용별 가구 수는 △84㎡A 275가구 △84㎡B 151가구 △84㎡C 165가구 △99㎡ 67가구 △1..

대우건설, '14조원 수주' 돌파 승부수…'파트너십 생태계'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대우건설이 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주택사업 중심의 전통적 사업 구조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해외 개발사업과 신사업을 포함한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핵심 전략은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이다.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현지 기업과 전문 업체를 아우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이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새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근 부영 회장, KAIST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기증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회장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서울 캠퍼스에 기숙사를 리모델링 준공·기증했다.부영그룹은 18일 KAIST 서울 캠퍼스에서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그리고 KAIST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는 부영그룹이 지난해 KAIST와 노후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기부 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다. 올해 2..

GS건설의 리밸런싱 '감초' 역할 기대…자이에스앤디의 변신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가 모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감초'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분양시장 침체로 매출 감소와 적자에 시달리며 GS건설의 재무구조 악화에 부담을 줬던 '아픈 손가락'에서 벗어나, 올해 주택건설부문에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수주고를 올리며 실적 반등에 나서면서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2000년 설립 이후 건축·주택 사업을 비롯해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 아파트의 하자보수..

국토부·노동부 장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근로자 보호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년주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1일부터 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불법하도급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두 장관이 건설현장을 방문한 것도 △공종별 직접 시공 여부 △하도급 구조 △근로자 채용 경로 △임금 지급 방식 등을 살피기 위해서다. 동시에 고위험 공정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점검 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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